로옹타임놌ㅣ

이야, 내 블로근데 올때마다 새로워서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를 봤더니 3월말!

ㅋ

ㅋㅋ

그냥 쓰기도 뭐해서 몇시간 전에 완성시킨 로잔나를 제물로 뙇 

 

 

+

현재 클튜에 익숙해지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 

1차와 2차를 사이로 그리다가 클튜 체험판 접했을 땐 신세계를 영접한 느낌...

이었는데 왜 막상 지르고 나면 열심히 안하게 될까?

어쨌든 클튜는 작년 11월에 질러놓고

뒤늦게 관련영상 찾아보며 열심히 따라해보는 중

 

_

지인 추천으로 한달 전부터 해보고 있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!

로드(주인공)는 와꾸로 기사단을 꾸리는 게 분명하다  

이제 하드 스토리까지 다 밀었으니 황롣엘리트 스토리 나올때까지 존버해야함...

로잔나 갭이 너무 좋은데 방랑중이라 영입할 수가 없다ㅠㅠ

작고 소듕한 꼰ㄷ....통령님

아쉬운 마음에 취향껏 그려봤다(원래 인게임 색이랑은 좀 다름)

 

_

Aㅏ...그려야 할 건 많고

그것을 다 그릴 시간은 없으니 어찌된 일인가

곰손에 제트기를 달아놔도 다른 일들이 치고 와서 맥을 끊어놓으니 

인내심도 인내심이지만 평정심이 절실한 요즘이다: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