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EEN BIN
흐흐흐흐
31st
2011. 4. 18. 17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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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모닉까지 독파하고 그로부터 두 달 즈음 지나갔나
그런데도 여전히 내 뇌속을 떠도는 커플링은 오직 조란...본지에 썩어나도록 넘치던 조막 막조도 아닌,
에필로그에서 처음으로 시선교환하고 빛의 속도로 사라진 그 조란ㅋㅋㅋㅋㅋ
테위에선 아예 대놓고 접점이 있다매?? 근데 챕터깨려면 레벨업을 해야한단 말야ㅗㅗ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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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하여 시간죽이기로 구상했던
네냐플 시절[과거이자 현재], 격변기[현재면서 미래]이야기
그리게 되면ㅋㅋㅋㅋ여기에만 올려보겠다
같이 즐길 사람은 없지만 이러는 게 오히려 나는 편하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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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상할 때 그림도 그리지만 손이 느려서 뼈대나 중요부분은 글로 적는 편이라,
삽화+텍스트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
아주 약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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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드는 생각이지만
이 후 새로 개척할 수 있는 장르가 남아있을까 싶다
그도 그럴것이 왠만한 건 다 나온 상태라서 말이지??
어쨌든 계속 굴려볼만한 가치는 있긴 하다만 글쎄......
데모닉까지 독파하고 그로부터 두 달 즈음 지나갔나
그런데도 여전히 내 뇌속을 떠도는 커플링은 오직 조란...본지에 썩어나도록 넘치던 조막 막조도 아닌,
에필로그에서 처음으로 시선교환하고 빛의 속도로 사라진 그 조란ㅋㅋㅋㅋㅋ
테위에선 아예 대놓고 접점이 있다매?? 근데 챕터깨려면 레벨업을 해야한단 말야ㅗㅗ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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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하여 시간죽이기로 구상했던
네냐플 시절[과거이자 현재], 격변기[현재면서 미래]이야기
그리게 되면ㅋㅋㅋㅋ여기에만 올려보겠다
같이 즐길 사람은 없지만 이러는 게 오히려 나는 편하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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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상할 때 그림도 그리지만 손이 느려서 뼈대나 중요부분은 글로 적는 편이라,
삽화+텍스트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
아주 약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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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드는 생각이지만
이 후 새로 개척할 수 있는 장르가 남아있을까 싶다
그도 그럴것이 왠만한 건 다 나온 상태라서 말이지??
어쨌든 계속 굴려볼만한 가치는 있긴 하다만 글쎄......